하천이란 무엇일까?
  • 강(江)은 물이 흐르는 길을 뜻합니다.
    하늘에서 내린 비가 바다로 흘러가는 경로에 해당되며, 한국어 고유어로는 가람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규모가 큰 하천을 강, 작은 것을 천 그리 고 그 보다 작은 것을 내 또는 개울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하천은 육지 위를 흐르면서 각지에 생명체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며, 육지를 침식, 흙, 암석 조각들을 이동시키고, 민물고기가 살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河)는 큰 강, 천(川)은 작은 강을 뜻하고, 한국에서는 큰 강을 강(江), 작은 강을 천(川) 또는 수(水)로 나타내고 있지만, 오늘날에는 혼용하는 경우가 많 습니다. 서울을 보면 한강에 청계천·중랑천·안양천 등의 작은 지류가 흘러들고 있어서 대체로 본래의 뜻이 지켜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표면에 내린 비나 눈은 일부는 지표면이나 수면에서 증발하고, 일부는 식물체를 거쳐 증산하여 대기 중에 되돌아가고, 일부는 지하수가 됩니다.
  • 하천은 전통적으로 용수, 교통, 수산 등 우리 인간생활의 수단이 되어 왔으며, 아울러 문화 정서의 터전이 되어 왔습니다. 하천은 이수 및 치수기능과 더불어 자연보전기능, 친수기능 및 공간기능 등 환경적 기능이 있으며, 이러한 하천의 환경적 기능은 인간의 생활환경은 물론 지역의 사회 문화적 풍토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 ① 치수 : 수해를 당하지 않도록 제방을 쌓고 강을 다스려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을 "치수(治水)"라 함
    ② 이수 : 강물을 식수, 공업 농업용수, 발전을 위한 용수 등으로 이용하는 일을 "이수(利水)"라 함
    ③ 친수 :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신생어로서, 「사람과 물이 친해진다」는 의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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