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알아보기
  • 가야의 동(東)쪽을 흐르는 강
  • 낙동강은 황산강, 황산하, 황산진, 낙수, 낙동강, 가야진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어져오다 오늘날과 같이 낙동강이라는 이름으로 보편화된 것은 조선시대 초기인 것으로 보입니다.
    낙동강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에서 황산강, 황산하라는 지명으로 확인되는데, 이는 삼국시대 신라와 가야 사이에 교류가 성했던 양산군 물금면 물금리의 황산나루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선 전기에 간행된 대표적인 관찬 지리서인 「동국여지승람」에 비로서 '낙수' 혹은 '낙동강' 이라는 이름이 등장하며, 이후 '낙동강'이라는 이름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길이 525㎞의 낙동강 발원지로, < 동국여지승람 >, < 척주지 >, < 대동지지 >등에서 낙동강의 근원지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늘못'이라는 의미로' 천황 '이라 했고, 황지라고도 했는데, 태백시내 중심지에 있는 황지공원의 커다란 비석 아래 깊이를 알 수 없는 상지·중지·하지로 이루어진 둘레 100m의'소'에서 하루 5,000 톤의 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물은 태백시를 둘러싼 태백산·함백산·백병산·매봉산 등의 줄기를 타고 땅 속으로 스며들었던 물이 모여 연못을 이룬 것으로, 시내를 흘러 구문소를 지난 뒤 경상남도·경상북도를 거쳐 부산광역시의 을숙도에서 남해로 유입됩니다.





TOP